'아랫도리가 변변치 못한'에서 빵 터졌네요ㅋㅋㅋㅋ 저 가마가 미코시? 였던가...

스이님의 덧글...감사합니다!
땀...뻘뻘...흘려가며...글 올린 보람이 있네요...^^
맞습니다...! 신위를 모신 가마를 '미코시'라고 한다더군요.

혼자 소중히 간직하시던 사진을 이제사 공개 하셨군요!! 
 
 열심히 빨빨(?)거리며 다니시랴 사진찍으시랴 바쁘셨을 검은콩두되님을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납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레파토리님의 덧글...또한...항상 재미있게...읽고 있습니다...^^
제 키가 워낙 작고...통통해서...빨리 걸어 다니면...정말...굴러 다니지 않나 싶네요...ㅡㅡ;

아 이 여행후기보니까 저도 빨리 일본여행 가고싶어지네요 ㅜㅜ 이왕이면 사진 많이 올려주시지 ㅎㅎ

사실은..사진이 엄청 많은데...엄마가 첨부되어 계신지라...
개인의 프라이버시 땜시...죄송...^^

검은콩두되님.........무쟈게 부럽당...여행을 많이 다니시는 분인가 보네여.^^
난 온제 저렇게 다니지.?ㅡ,.ㅡ

일년에...서너번의 휴가가 나옵니다...^^
(물론...휴가가 아닌날은...죽기 아니면...
까무라 치기식으로 일할때가 많죠...
그러니...너무 부러워 마시길...ㅡㅡ;)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제가 항상...기억하고...용기를 얻는 구절인데...
데끼루님께서도...꼭...소원 이루시길....^^

웬지 재밋엇겟다
다일본어로되잇어서ㅎ

다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어디가 어딘지...영어가 아니였다면
큰일 날 뻔했다는....lol

저도 가고 싶어요...

10년전쯤 정말 급히 후딱 다녀왔던 일본..
운전자들이 보행자를 참 많이 배려하는 나라구나~를 느꼈던것 같아요
그리고 배가 차지않을 정도의 소식을 하는 나라(?)
저도 대식가는 아니지만 식사후에도 엄청 배가 고파서 숙소에서 컵라면을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요
일본어 공부 열심히해서 아이랑 둘이 멋진 여행하고싶어요~

일본 가고싶습니다 ㅎㅎ..

아랫도리가 변변치 않은 사람..? 하며 궁금해했는데 바로 밑에 사진보고 빵 터졌습니다 ㅋㅋ

89년 처음으로 일본에 갔을때 긴자 지하철역에서 도시락을 사가지고
먹었던 기억이 남니다.
백화점을 집중적으로  돌아 다니던 기억이 남니다.

잼 있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