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서 이름이 뭔지도 기억은 안나지만, 먼가 먹으면서 사라다도 시켰더니, 맨 위에 사진처럼 시큼한 간장국물(?)로
양념이 되서 나오더라구요. 아니 마요네즈에 버무려야 사라다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고 말없이 얌전히 억었죠..
라면은 정말 첫 입맛은 잘 안맞더라구요. 우리가 생각하는 인스턴트 라면의 맛과 비교하기엔 많이 달랐어요.
좀 느끼했고... 사진에 있는것들 정말 다 맛있어 보여요.
첨엔 일본에서 좋다고 먹었는데 어느순간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무언가 강한게 없다랄까..
마치 국에 밥을 말아먹는데 김치없이 다른반찬으로만 먹는 느낌이랄까..
정말 한국사람에게 김치는 너무나도 강력한 묘한 반찬이에요.
김치에 길들여있지만 않아도 외국가서 아무거나 잘 먹으면서 오래 버틸 수 있을거란 생각도 들구요.]
여튼저튼 어딜 가셔도 꼬박꼬박 사진찍고 기록을 남기실 수 있어서 부러워요.
전 제가 간곳도 이름이 기억도 안나고, 사진속 제 뒷배경으로만 찍어서...
다시간다면.. 숨쉬는 횟수도 기록해 볼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