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의 활용(부정형)에서 ないで와 なくて 의 의미 구분
동사의 활용중에서 부정형은 동사(변형포함)에 ない를 붙입니다.
부정형에서 ‘접속형 (て형)’으로 다시 변형할 경우 비스꾸리한 두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ないで와 なくて입니다.
각각의 의미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간단히 적으면
---------------------------------------------------
ないで 는 상태
なくて 는 이유
---------------------------------------------------
먼저 ないで는 특정상태로 뒷문장에 연속성을 줍니다.
즉, 밥을 먹지 않고 갔다. 일때는 ないで 를 씁니다.
밥을 먹지 않은 상태 로 갔다는 말입니다.
이에 반해 なくて는 앞문장 때문에, 뒷문장이 인과, 혹은 대립의 관계가 성립됩니다.
즉, 밥을 먹지 않아서 속이 쓰리다.
이때는 앞문장 때문에 뒷문장이 오므로 이유에 해당되어 なくて를 사용합니다.
사실 뭐 헤깔릴 이유도 없는 ないで 와 なくて입니다.
몇 개의 예문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
「 ないで 」~하지 않고, ~하지 말고
答(こた)えも しないで 出(で)てしまった。대답도 하지 않고 나가버렸다.
水(みず)に 浮(う)かないで 沈(しず)む。물에 뜨지 않고 가라앉다.
* ください 와 함께 쓰여 ‘부탁’ ~ 해주세요. ~하지 마세요의 관용구가 될수 있습니다.
존칭이 아니라면 ください 대신에 종조사 ね만 써도 됩니다.
見(み)ないで ください。보지 말아 주세요.
見(み)ないでね。보지 마.
大声(おおごえ)で 話(はな)さないで ください。큰소리로 얘기하지 말아주세요.
「 なくて 」~하지 않아서, ~않아서, ~없어서.
講義(こうぎ)の内容(ないよう)が 分(わ)からなくて こまりました。강의 내용을 몰라서 애먹었습니다.
野菜(やさい)は 食(た)べなくて、肉(にく)を 食(た)べます。야채를 먹지 않아서, 고기를 먹습니다.
借金(しゃっきん)が 払(はら)えなくて 夜逃(よに)げをした。빚을 갚지 못해서 야밤되주 했다. (夜逃(よに)げ 밤에 몰래 도망감. 야밤도주)
* なくても : ~하지 않아도.
医者(いしゃ)に 見(み)せなくても 大事(だいじ)ない。의사에게 보이지 않아도 지장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