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의 무성화를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く음 다음에 さ행과た행이 올때
경우에 따라 입모양만 발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ku의 u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이것을 모음의 무성화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がくせい(가꾸세-)의 발음이 (각-세-)로 발음합니다..

감사합니다.^^

つ는 촉음역할을 하기도 합니다만, く는 받침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발음상 받침처럼 해야하는데 정확히 받침은 아닙니다.
아마도 '학생' 学生 (がくせい) 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요.
어디서는 가쿠세- 또 어디서는 각세- 이렇게 알려주고 나와있지만, 단지 한글로 표기하는 문제일뿐입니다. 그 중간발음정도로 생각됩니다.
문법상 く는 받침분류는 아닙니다. 단지, 뒤의 발음이 죽어버리게 되는 현상은 있습니다.
발음때문에 고민하신다면 '질문과답변'의 공지사항 '자주묻는 질답'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학생때문에 궁금해서 검색했는데ㅜㅜ
감사합니다:)

아항^^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