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 예문을 이용해 상황을 만들어드릴께요.
(물론 극단적인 상황구분이긴합니다 냐하...)
1.道路(どうろ)で遊(あそ)んでは危(あぶ)ない
어른: 얘 꼬마야 도로에서 놀면 위험해. 빨리나오렴.
꼬마:네~
2.水際(みずぎわ)で遊あそんだら危あぶないよ
어른:물가에서 놀면 위험하단다. 그러니 근처에 갈때는 조심하렴.
꼬마:네~
1번 상황은 현재 일어나고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가정형이아닌 ては를 사용한것입니다.
(동사의 て접속 법칙에의해 저기서는 では가 된것입니다.)
반면 2번 상황은 아직 일어나지않은 가정상황이기때문에 가정형의 たら를 사용한것입니다.
(역시 동사의 た접속 법칙에의해 저기서는 だら가 된것입니다.)
즉 질문자님께 드릴 답변은.....
전혀 다른 상황이기때문에 다른 문법을 사용한것입니다.
저 통문자 29번의 예문에서의 は는 ては로써 사용된것이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