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것이 한자입니다.
일본, 한국, 중국 이 세 나라 모두 한자문화권의 나라입니다.
따라서 왠만한 한자는 서로 의미가 통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한자를 공부하신다면 어느정도 한자에 익숙해지긴 합니다.
저도 일본어를 공부함에 있어 중급으로 넘어가는 시점인데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것이 한자라
독학을 하는 저로써는 한자가 많이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우리나라 한자를 먼저 공부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시작했지만 이내 그만두었습니다.
이것이 조금은 어리석은 생각이란 걸 깨닫게 되었죠.
어차피 하는 일본어, 왜 우리나라식의 한자를 하나?
아무리 서로 의미가 통하긴 한다지만,
저에겐 오히려 우리나라의 한자와 일본의 한자가 서로 뒤엉켜 다가와 역효과였습니다.
특히, 일본어의 한자는 일부에서 '약자'를 씁니다.
정통한자 중 쓰기가 불편하거나, 또는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한자의 모양을 단순화 시킨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배울 학'은 學 ☞ 学 이런식 입니다.
그래서 저는 공부를 다시 하게 되었죠.
따라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일본어를 공부하는 데 있어서는 일본식 한자를 공부하는 것이 효과도 가장 빠르고 적합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굳이 우리나라식 한자를 공부할 필요는 없는 것이죠.
우리나라 한자와 일본의 한자는 '엄연히' 다른 것이니.
공부법는 자신에게 맞춰 가는 것이니 명확한 해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제 경험에 의해 말씀드린 것이니 이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끝까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