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에서 훈독이라는 것은, 원래 일본에서 쓰던 말을 문자로 표기할때 한자에서 빌려서 쓰다보니 억지로 맞춰놓은것이 대부분입니다.
정해진 규칙이 있거나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 보다는, 그들이 그렇게 썻기 때문에 그들도 계속 쓰고 있는것이죠.
다른 예로,
맛있다... 라는 오이시. (おいしい)는 한자로 쓰면, 美味しい 인데. 엇뜻 이해가 안될겁니다.
味는 음독이 み이고, 훈독이 あじ이거나 あじわう 인데... 왜 おい가 되었는지... ㅎㅎㅎ
어원을 또 따져봐야 하는데요... 초보자가 어원까지 들어가면,,, 거의 공부 못하죠.^^
일어일문과 전공하는 초상급자가 아니라면, 훈독은 그대로 받아들이는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초보자는 이해가 안될수밖에...
결국, 완전한 자기 문자가 없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라 보시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