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타다이마가 아니죠?

타가 우리처럼 확실한 발음이 아니라 타와 다의 중간발음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타와 따의 중간 아닌가염?

길게 끌기

어디까지 끌을까?

ㅎㅎㅎ 끝은 미지수 ㅋㅋ

흐흠.. 저도 그렇게 들리네옇ㅎㅎ

근데 저두 발음 들으니 타로 들리는데...

닫아임마! 이렇게 들림

뿜었잖습니까..

아롱아롱 사마 말이 너무 웃겨염~

ㅋㅋㅋㅋㅋㅋ아머임

나도 뎃글보고 뿜었잖습니까.. ㅋㅋ

맨 위에 일본어 초보님. 타는 첫음 자리니까 타 발음이 나는거고 다는 탁음이 붙어서 다가 아닐까요?
그런것 같은데...;; 아닌가.ㅜㅡ

난 가가이마로 들리는데...

닫아임마..ㅋㅋㅋㅋㅋ

성우는 일본 원어민인가요? 아니면 한국인 일본어 선생님이신가요?
저는 오늘 처음 와서 글을 읽고 듣습니다.

일본인인것같은데요 ^^

다다이마

다다이마가 아니라 타다이마로 알고있었는데..?

써먹기 좋은 말들~!연속으로~!^^

ㅋㅋ 닫아임마~~

닫아임마 왜이리웃기지 ㅋㅋㅋ

만화에서 많이 봐서 이건 쉬움

ただいま。

ただいま

타다이마가 맞습니다.
왜냐면
ただいま 에서
だ가 탁음이잖아요?
그래서 타가아니라 다로 발음되는..
타다이마가 맞습니다.

탁음이 있어도 かきくけこ(카키쿠케코)와 たと(타토)가 문장의 맨 앞에 왔을 때 흔히 탁음이 붙은 소리가 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타다이마가 맞지만, 소리할 때는 다다이마가 더 근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行ってきます。
いっていらっしゃい。
ただいま。

다다이마
다다이마. 다다이마.다다이마.다다이마.다다이마.다다이마.

다다이마,, 다다이마.. 닫아.. 이마..
닫아임마.. ㄷㄷ

타다이마가 맞습니다.

다다이마 다녀왔습니다.....집에와서리다다이마

ただいま~

お-かあ-さん, ただいま

정답: ㅌ,ㅋ, 같은 된발음이 맨 앞으로 오면, 된소리가 죽어서 -> ㄷ, ㄱ 에 가까운 발음이 됩니다.

ただいま。다녀왔습니다.
ありがとう。

ただいま。
ただいま。
ただいま。　　　다녀왔습니다.